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대표 최세훈 www.direct1.co.kr)이 오는 17일 대학수학능력 시험날 장애인 수험생들을 집에서 시험장까지 무료로 데려다주는 "장애우 수험생 안전이동 캠페인"을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다음자보는 시험날 장애인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개인별로 모범택시 1대씩을 배치, 시험장까지 이동시켜준다. 서울, 경인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 수험생들은 12~16일 다음자보에 전화(1544-2580)로 신청하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세훈 다음자보 대표는 “수능시험은 시험 당일 컨디션이 중요한 요소인데 몇 년동안 준비한 수능시험을 고사장까지 이동하는 어려움 때문에 망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장애인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시험장까지 이동해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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