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시승센터 본격 가동

입력 2004년11월1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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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가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품질 마케팅를 위해 구축한 전문시승센터가 오는 18일 인천을 시작으로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GM대우는 이번 인천 시승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다음달 18일 대전과 부산에 이어 내년말까지 전국에 24곳의 시승센터를 운영, 고객들에게 품질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시승센터는 당장의 판매증진보다는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더 촛점이 맞춰져 있다"며 "회사의 슬로건인 "드라이빙 이노베이션"을 실현한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GM대우의 시승센터에는 회사가 판매중인 모든 차종이 준비돼 있으며, 누구든 시승센터를 방문해 원하는 차종을 손쉽게 운전해 볼 수 있다. 회사측은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시승센터를 찾을 수 있는 다각적인 방법을 마련중이다.

한편, GM대우는 전문시승센터가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만큼 운영과 함께 미비점을 보완해 향후 고객과의 접점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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