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태와 강상봉이 인도로 출격한다.
오는 12월3~5일 인도 뭄바이의 인근 푸네에서 개최되는 올 시즌 APRC 시리즈 최종전인 MRF 인도 랠리에 임영태와 강상봉이 한국대표팀으로 출전을 서두르고 있다. 인도 랠리는 ‘히말라야는 도전이다’라는 주제로 지난 80년 제1회 히말라얀 랠리가 열린 후 25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이 대회는 작년 국제자동차연맹의 아시아퍼시픽랠리(APRC) 시리즈로 편입돼 총 22개의 SS(경주구간) 210km 를 달려 승부를 겨루게 된다.
한국자동차경주협회 후원으로 참가가 추진된 이번 대회에서 A7 종목은 드라이버 임영태, 코드라이버 엄익선 조가 티뷰론으로, A6는 드라이버 강상봉, 코드라이버 정대원 조가 라노스로 출전하게 됐다. 금호타이어가 랠리 전용 타이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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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적대기중인 경주차. | | |
김태종 기자
kls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