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뉴 A6, ‘골든 스티어링 휠’ 수상

입력 2004년11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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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저명 주간지 "빌드 암 존탁"은 아우디 뉴 A6를 고급 승용차부문 최고의 차로 선정하고 "골든 스티어링 휠" 상을 수여했다고 아우디코리아가 13일 밝혔다.

"골든 스티어링 휠"은 1975년 이래 매년 새로 출시된 모델 중 최고의 차에 주어지는 상이다. 평가단은 VIP를 비롯해 자동차기술 전문가, 전문 레이서, 랠리 운전자들로 이뤄져 있다. 올해 심사도 전용 주행서킷에서 비공개적으로 이뤄졌다. 뉴 A6는 다이내믹한 성능과 주행력,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편의장치들과 승차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 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여한 마틴 윈터콘 아우디 회장은 “뉴 A6는 아우디의 디자인과 기술의 진보를 보여주는 대표적 모델"이라며 "이번 수상을 통해 뉴 A6의 품질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지난 10월5일 국내시장에서도 공식 판매가 시작된 뉴 A6는 아우디의 패밀리룩 디자인인 ‘싱글 프레임 그릴’이 적용돼 세련되면서도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첨단 편의장비를 갖춘 아우디의 대표적 모델이다.

한편, 아우디는 이번 뉴 A6의 수상으로 지금까지 총 13번째 "골든 스티어링 휠"상을 받았다. 전 세대 A6(5세대)는 1997년 이 상을 수상했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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