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칼텍스정유가 울릉도 어민 돕기에 나섰다.
LG정유는 16일부터 탤런트 여운계, 한영숙 씨와 함께 울릉도 어민을 돕기 위한 "울릉도 어민돕기 판매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캠페인의 시작으로 16일부터 강동구 성내동 LG 신월주유소에서 주유소 고객 및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중 판매가에서 중간 유통마진을 제외한 저렴한 가격에 울릉도산 오징어와 건어물을 판매한다. 또 울릉도 어민돕기 판매 캠페인에 참가한 고객에게는 캠페인 안내서와 함께 미역, 생수 등을 무료로 증정한다.
이번 캠페인은 LG정유가 내수 불황과 농수산물 수입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릉도 어민의 오징어 및 건어물 판매를 돕기 위해 15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한 달간 열린다. 이 기간중 LG정유 시그마6 보너스카드 포인트를 이용해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회사측은 텔레마케터를 통한 통신판매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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