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칠레 APEC 정상회의에 차량 지원

입력 2004년11월1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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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는 오는 17~18일 이틀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개최되는 "2004 APEC 정상회의"에 행사용 차를 공식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GM대우는 GM의 칠레 판매법인이 이번 APEC 회의에 GM대우가 만든 에피카(매그너스)와 옵트라(라세티), 아베오(칼로스) 등 3개 모델과 시보레 S-10 아파치 및 LUV 등 329대의 차량을 공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닉 라일리 GM대우 사장은 "APEC이 환태평양지역 무역증진과 시장개척을 위해 매우 중요한 동력으로서 한국을 비롯한 회원국가들에 전례없이 중대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러한 APEC 회의에 GM대우 제품을 제공하게 된 건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니콜라스 GM 칠레 판매법인 사장은 "APEC 회의에 필요한 차를 하나의 브랜드가 공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는 GM차의 안전 및 품질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은 아시아태평양국가 간의 경제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1989년 설립됐다. 자유무역 및 경제협력을 활성화시키는 매개체로서 현재 회원국은 21개국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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