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칼로스 플래티넘 모델 출시

입력 2004년11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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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가 칼로스의 실속형 모델인 "칼로스 플래티넘"을 개발, 18일부터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칼로스 플래티넘은 기존 칼로스 1.5 LK에 스티어링 오디오 조절장치, 핸즈프리, 14인치 알루미늄 휠, MP3 겸용 CD플레이어, 투톤컬러 인조가죽팩 등을 적용하는 등 세련된 인테리어와 편의품목을 보강했다. GM대우는 새 모델 추가로 안전성을 강조한 기존 칼로스 다이아몬드와 함께 소형차 라인업을 이뤄 소비자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앨런 베이티 마케팅담당 부사장은 "칼로스는 미국시장 진출 9개월만인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연속 미국 소형차시장 1위를 차지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며 "칼로스에 소비자 선호품목을 추가한 플래티넘 모델이 출시돼 국내 소형차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칼로스 플래티넘의 가격(수동변속기 기준)은 ▲뉴칼로스(4도어)가 882만원 ▲칼로스V(5도어)가 871만원이다.

한편, 칼로스는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실시한 2004년 소형차 정면충돌 테스트에서 운전석과 조수석 모두 별 5개를 획득, 동급 9개 차종 중 최고 점수를 받았다. 또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선정 한국 소비자 디자인 선호도 조사에서 2003년, 2004년 2년 연속 소형차부문 1위를 지켰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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