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대표 도미니크 보쉬)와 폭스바겐의 수입업체인 고진모터임포트가 인천 동구 만석동에 아우디·폭스바겐전용 PDI(출고 전 차량점검)센터를 18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PDI센터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상태로 차를 인도하기 위해 종합 점검하고 보관하는 시설이다. 아우디·폭스바겐전용 PDI센터는 약 8,500평 규모로 평균 900대에서 최대 1,500대까지 수용할 수 있다. 270m의 전용 주행테스트장도 갖췄다. 특히 차의 안전한 보관 및 관리을 위해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야간경비를 위한 적외선 감식기도 설치했다.
이 PDI센터는 하루 평균 50대까지 점검 및 출고가 가능하며 부품창고도 마련돼 있다. 차 출고 시 효율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아우디전용 출고 게이트 및 주유시설도 확보할 예정이다.
도미니크 보쉬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세계적인 수준의 아우디·폭스바겐전용 PDI센터를 통해 더욱 원활한 차량 출고와 보다 나은 서비스로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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