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오는 12월1일부터 판매에 들어가는 대형 세단 SM7 출시에 앞서 사전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르노삼성은 SM7이 향후 회사의 향배를 결정짓는 중요 모델인 만큼 출시에 앞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발하기 위해 사전예약제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전예약은 19일부터 30일까지 르노삼성 전국 156개 영업지점을 통해 할 수 있다.
회사측은 또 내달 6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진행될 SM7 시승행사에는 3일만에 무려 1만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려 예상보다 SM7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다고 강조했다.
르노삼성은 이와 함께 사전마케팅 차원에서 20일부터 SM7의 앞모습도 전격 공개한다. 아울러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DM을 발송하는 등 성공적인 SM7 출시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르노삼성은 오는 30일 신라호텔에서 르노그룹 루이 슈웨체르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SM7 신차 출시회"를 갖는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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