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현대자동차가 대입수능시험을 마친 울산지역 고교 3학년 학생들에게 울산공장의 문을 활짝 열었다.
울산시가 고교 졸업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산업시설 견학과 울산의 역사와 문화체험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현대차 견학 프로그램에는 학성고, 울산고 등 울산지역 22개 고교에서 총 3천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12월 10일까지 14차례에 걸쳐 진행되는데 매회 200-300명씩 참가해 문화회관 홍보관에서 회사 홍보영화를 관람한 후 아반떼를 생산하는 3공장과 수출선적 부두 등을 견학한다. 현대차는 학생들에게 점심식사와 기념품도 제공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