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BMW코리아는 내년 상반기부터 국내에서 판매되는 BMW 7시리즈에 LG전자 휴대폰을 장착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BMW 7시리즈에 기존 모토로라 휴대폰 대신 LG전자 휴대폰을 탑재키로 하고 기술적 문제를 점검중"이라며 "국내에서 반응이 좋을 경우 다른 나라에서 판매되는 차에도 LG전자 휴대폰을 장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BMW코리아는 일단 7시리즈에 LG전자 휴대폰을 장착해 반응이 좋을 경우 5시리즈나 3시리즈에도 LG전자 휴대폰을 장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BMW코리아는 LG전자 휴대폰 외에 다른 한국산 부품의 납품을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