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수입판매업체인 한성자동차가 서울 용답동에 포르쉐 서비스센터를 공식 오픈했다.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 포르쉐 서비스센터에는 완벽한 애프터서비스를 위해 독일과 싱가포르 본사에서 교육을 받은 전문 정비인력이 상주하고 있다. 차와 관련된 부품 및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특히, 고객 라운지에는 신차가 전시돼 있어 차량 상담도 가능하다.
한성은 서비스센터 개장을 기념해 무상점검 서비스인 ‘서비스 클리닉’과 포르쉐 스포츠카 할인행사 등 동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오는 24~26일 진행되는 서비스 클리닉은 98년 1월부터 2002년 10월까지 한성에서 출고된 911에 한해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행사에 참가한 차에는 부품 구매 시 20%를 할인해준다. 예약은 포르쉐 서비스센터(02-244-3421)로 하면 된다.
한성은 이와 함께 포르쉐 스포츠카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특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박스터를 구입하는 고객들에게는 400만원 이상의 등록세를 지원해주며, 2004년형 911 고객들에게도 다양한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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