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F1 유치 타당성 용역입찰 공고

입력 2004년11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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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포뮬러 원(F-1) 국제자동차 유치 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을 발주하기 위해 최근 입찰공고를 했다고 2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F-1대회 유치와 관련, 국내 학술 및 연구기관에게 타당성 여부를 따지기 위해 도와 조달청 홈페이지 등에 용역 입찰(용역비 3억원)공고를 했으며 오는 29일부터 12월까지 입찰참가등록 및 제안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도는 제안서가 접수되면 학계와 전문가 등 10명 이내의 인사가 참여하는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입찰 업체를 선정, 발표할 계획인데 용역과업기간은 착수일로부터 4개월이다.

도는 용역을 통해 타당성이 입증되면 각계 의견 수렴과 도의회 대회 유치 승인, 투자업체 모집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6월말까지 법인을 구성한뒤 포뮬러 원 매니저먼트(FOM)측과 본계약을 체결하고 2010년 10월 개장 목표로 본격적인 경기장 건설에 나설 방침이다. 도는 F-1대회가 경남발전과 신항만 발전 등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는 데 입장을 정리하고 FOM측과의 협상을 통해 본계약 체결기한을 내년 7월까지로 늦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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