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위기극복을 위한 임직원 산행대회"를 가졌다.
현대모비스는 20일 본사 및 연구소에서 근무중인 차장급 이상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원 광교산에서 산행대회를 가졌다. 임직원들의 정신무장을 강화, 최근의 경영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산행을 실시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현대모비스 한 관계자는 “임직원 의식강화를 통해 내년도 경영목표 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비상경영체제를 상시 가동하는 건 물론 핵심 원천기술 확보·품질향상·해외사업장 확대 등을 전략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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