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오토밸리 조성 및 자동차산업단지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울산자동차기술센터가 기공식이 23일 착공된다.
울산시 북구 매곡 지방산업단지 내에 들어설 자동차기술센터(사업비 114억원)는 부지 2천여평에 지하1층, 지상 3층, 연건평 3천193평 규모며 2006년 2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울산자동차기술센터는 내년에 완공될 울산시 자동차부품혁신센터의 기능을 보완하면서 자동차 관련 산업에 대한 기술지원과 인력공급, 시험생산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