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이 25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방카슈랑스 확대시행 저지를 위한 보험인 총궐기대회’를 열었다.
이 집회에는 사무금융연맹 산하 보험사 조합원들과 보험설계사 등 3만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자동차보험과 보장성 보험의 은행판매를 허용하는 방카슈랑스 2단계 확대시행이 내년 4월부터 시작되면 대량 실직사태가 벌어져 30만 보험종사자의 생계가 위협받게 된다고 주장했다. 또 재정경제부와 금융감독위원회는 은행 중심의 금융정책을 중단하고 방카슈랑스 확대시행 계획을 철회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날 집회에서는 헌혈행사와 어린이 암환자돕기 ARS 모금행사도 함께 열렸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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