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중국정부의 긴축정책에 따라 자동차 판매가 줄어들면서 중국내 자동차회사들의 이익도 급격하게 악화되고 있다.
중국의 차이나 데일리는 29일 중국내 자동차 회사들의 3.4분기 이익이 작년 동기대비 33.6% 감소했다고 중국 국가통계국 관리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이 신문은 또 국가통계국 관리의 말을 인용, 자동차회사들의 이익격감은 중국내 자동차 판매가 부진함에 따라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가격할인으로 마진도 계속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신문은 또 올들어 9월까지 자동차 회사들의 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7.9% 감소했으며 3.4분기 이익은 2.4분기에 비해 44.5% 줄어들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