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화재가 방카슈랑스 제휴 은행을 3곳으로 늘렸다.
신동아화재와 기업은행은 30일 오전 기업은행 본점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카슈랑스 업무제휴 협정을 맺었다. 이로써 신동아화재는 산업은행, 제일은행, 한화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모두 5개 금융기관과 방카슈랑스 업무제휴를 체결하게 됐다. 신동아화재는 이들 제휴사와 함께 방카슈랑스 1단계 허용상품(장기저축성보험, 종합보험)을 판매한다. 또 고객 보상이 가능한 신상품을 개발, 12월부터 제휴사를 통해 판매하고 은행의 VIP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명품 보험도 선보일 계획이다.
신동아화재 관계자는 “중소형사는 방카슈랑스 시장에서 대형사에 밀려 외면을 받아 왔으나 신동아화재는 대규모 IT투자 등에 집중 투자해 이 같은 성과를 이루게 됐다”며 “앞으로 은행의 특성과 소비자 수요에 부합되는 맞춤형 보험과 특화상품 개발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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