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턴<美뉴저지주> AP=연합뉴스) 제너럴 모터스(GM)는 30일 뉴저지 공장의 1천여명 직원 대부분을 내년 초 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M의 이번 조치는 뉴저지 공장에서 생산되던 시보레 블레이저와 GMC 지미 두 차종의 생산 중단 조치를 앞두고 나왔다. GM측은 관련법에 따라 해고될 뉴저지 공장 직원들에 대한 개별 통고 절차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 인근 린든에 위치에 GM 뉴저지 공장은 지난 95년부터 시보레 블레이저와 GMC 지미 두 차종을 조립 생산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