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사장에 현대차 출신 임원 선임

입력 2004년12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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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법률담당 임원 출신이 현대해상 사장을 맡게 됐다.

현대해상은 1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현대차 법률담당 고문을 역임한 하종선 사외이사를 대표이사 사장에, 정몽윤 회장을 이사회 의장에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현대해상은 하 신임 대표이사가 글로벌 경영에 맞는 국제적 감각을 갖추고, 합리적이고 풍부한 법률지식으로 금융기관 경영에 적합하며, 다양한 조직관리 경험과 젊은 마인드를 겸비한 경영인이라 판단했다고 선임배경을 설명했다.

하 신임 대표이사는 55년생으로 경기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고 미국 UCLA 법대 법학 석사를 취득했다. 79년 21회 사법시험과 84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86년부터 현대자동차 상임 법률고문을 맡았다. 94년부터 회명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로 근무해왔고, 2000년 6월에 현대해상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하종선 현대해상 대표이사(좌) 정몽윤 회장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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