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은 지난 11월 한 달간 내수 6,447대와 수출 416대 등 모두 6,863대를 판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9% 판매가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에 비해서도 2% 늘어난 수치다.
차종별로는 SM5가 4,657대로 전월 대비 3.2%, 전년동기 대비 6.7% 감소했다. 반면 SM3는 1,790대가 판매돼 전월보다 4.9%,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5.9%나 증가했다.
올 1~11월 르노삼성의 누계 실적은 7만4,45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10만2,455대)과 비교해 27.3% 뒷걸음쳤다.
*차종별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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