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지난 11월 한 달간 내수 7,065대와 수출 4,816대 등 모두 1만1,881대를 판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실적이 3.2%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전월에 비해선 4.2% 줄었다.
내수는 7,065대를 팔아 전월 대비 20.6%, 전년동월 대비 28.4% 뒷걸음쳤다. 차종별로는 뉴체어맨(1,164대)과 뉴렉스턴(2,121)이 소폭 줄어든 반면 무쏘 SUT(1,149)와 코란도(968대) 등은 28.8%와 48.3% 각각 줄었다.
수출은 지난 9월의 월간 최대 실적보다 1,000대 가까이 늘어난 4,816대를 기록해 전월 대비 37.6%, 전년동월 대비 100.5% 신장했다. 특히 해외시장에선 KD를 포함해 뉴렉스턴(2,964대)을 중심으로 무쏘 SUT가 인기를 끌었다.
쌍용은 이에 따라 올 1~11월 누계 실적은 내수 9만1,632대와 수출 3만2,746대 등 모두 12만4,37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14만251대)과 비교해 11.3% 감소했다.
*차종별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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