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행운의 골든키' 첫 주인공 탄생

입력 2004년12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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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판매가 지난 1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전국의 영업소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GM대우 골든키를 찾아라"는 체험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행운의 골든키를 찾은 첫 주인공이 탄생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대전에 사는 최재홍(44, 보험대리점 운영) 씨로 사무실 인근에 있는 GM대우 대전 서문영업소에서 매그너스를 공짜로 얻게 됐다. 최근 GM대우 라세티를 구입한 최 씨는 영업사원의 권유로 행사에 참가, 행운을 잡았다.

최 씨는 "로또복권 꿈을 꾸고 아침에 숫자가 기억나지 않아 아쉬웠는데, 이런 행운이 찾아오려고 그랬던 것 같다"며 "라세티를 구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뜻하지 않은 행운을 얻게 됐다"며 기뻐했다.

이 회사 마케팅담당 최종렬 이사는 "행사를 시작한 이후 영업소 방문고객이 평소의 두 배에 이르는 등 연말 판매분위기가 크게 살아나고 있다"며 "이러한 체험마케팅이 최근 실시중인 무이자할부 등의 공격적인 판촉조건과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지난 11월부터 판매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자판은 이번 행사를 위해 전국 영업소에 총 500여대의 L6매그너스와 라세티1.6을 전시, 이 중 L6 매그너스 11대와 라세티 1.6 10대 등 총 21대를 경품으로 내걸었다. 이 밖에 신청자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사이판 4박5일 여행권 2매씩과 100명에게 김치냉장고를 증정하는 등 푸짐한 경품도 마련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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