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간 친선 오프로드 경기가 충북 보은 지프캠프에서 열려 클럽 레토나가 1위를 차지했다.
오프로드 동호회들은 한국타이어의 후원을 받아 ‘제1회 다이나프로배 동호회 간 친선 오프로드 경기’를 지난 28일 개최했다. 한국타이어가 선정한 전국의 주요 오프로드 동호회들을 초청, 경기하는 형식이었다. 클럽 알케미, 클럽 이노베이션, 포윙스, G클럽, 클럽 레토나, 스사모, 스콘, 무쏘 오너스 클럽, 뉴 kd, 클럽 알피엠, 최강랭글러, NK, 클럽 AAG, 오프로드 죤, 가리온 등이 참가했다.
대회는 타임 트라이얼 형식의 4×4 트라이얼로 치러졌다. 각 팀에서 2대씩 나왔고, 그 평균기록으로 순위를 가렸다. 클럽 레토나에 이어 스사모와 G클럽이 2위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유일한 여성 드라이버에게는 특별상을 수여했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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