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국내영업본부장을 4개월여만에 또다시 교체했다.
기아는 2일 김익환 홍보담당 부사장을 국내영업본부장으로 겸임 발령하고 판촉사업부장 이광우 상무를 국내영업본부 부본부장 전무로 승진 발령하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기아는 이번 인사배경에 대해선 명확하게 밝히지 않은 채 "내수 판매부진을 타개하고 국내영업본부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7월21일 회사를 떠난 김중성 부사장의 후임으로 국내영업본부장을 맡은 김만유 부사장은 면직됐다.
<보직변경>
△부사장 김익환 홍보담당 겸 국내영업본부장
<승진>
△전무 이광우 국내영업본부 부본부장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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