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문화 마케팅 활동 강화

입력 2004년12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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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매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전국 딜러별 마케팅 이벤트 외에도 연말을 맞아 대규모 음악회 후원 등 대고객 문화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높이고 고객접촉 기회를 늘릴 방침이다.

BMW는 우선 오는 7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서울바로크합주단의 제105회 정기연주회 "2004 송년 갈라 콘서트"를 후원한다. 이번 갈라 콘서트에는 서울대 음대 학장이자 서울바로크합주단 음악감독 겸 리더인 김민 등이 ‘크리스마스 협주곡’으로 시작, 총 6개의 곡을 선보인다. 2005년 창단 40주년을 맞는 서울바로크합주단은 국내 실내악단으로서는 경이적인 횟수인 총 104회의 정기연주회와 60여차례의 해외연주를 가진 바 있다. BMW는 지난 10월 협주에 이어 내년에도 2회를 추가로 더 후원할 예정이다.

BMW는 또 한 해를 마감하는 31일 예술의 전당에서 2004 제야음악회를 후원, VIP 고객을 대상으로 불꽃놀이, 카운트 다운,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볼거리와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제야음악회는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인 피아니스트 강충모, 클라리네티스트 김동진과 세계적인 카운터 테너 데이비드 리(한국명 이동규)의 국내 첫 협연무대로 이뤄져 음악으로 그리는 ‘사계’를 통해 한 해를 돌아보게 된다. BMW는 2002년부터 제야음악회를 후원해 왔다.

한편, BMW코리아가 공식 후원하고 있는 서울바로크합주단의 정기연주회와 제야음악회에는 BMW 게스트를 포함해 각각 2,6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음악회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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