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경자동차부문 상품 매력도 '혼다' 1위

입력 2004년12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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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간공업신문은 2004년 일본 경자동차 상품평가(Automotive Performance, Execution and Layout,약칭 APEAL) 조사결과를 발표했다.APEAL조사는 자동차의 성능 및 디자인 등 상품 매력도에 관해「엔진/트랜스미션」,「내장/차체판넬」,「승차감/핸들링」,「공조 관계」,「쾌적성/편리성」,「오디오」,「시트」,「스타일링/외장」의 8개 부문 113개의 설문 항목에 걸쳐 사용자의 평가를 1000점 기준으로 APEAL스코어로 나타냈다.

이번이 4회째 조사로 2003년 12월부터 2004년 5월 사이에 경자동차를 신차로 구입한 개인사용자를 대상으로 2004년 10월에 실시해 총 2326명으로부터 회답을 얻었다. 조사 대상 차량은 7개 경차 메이커, 27개 모델의 경차이다.

모델별 랭킹에서는 혼다「라이프」가 688 포인트로 수위를 차지했다. 라이프는 APEAL의 8개부문 전체에서 업계 평균점을 상회했다. 특히 내장/ 차체 판넬 부문에서 높은 우위를 나타냈다. 항목별로는 내장, 차체 판넬 등 디자인이 우수하고 각종 기기의 조작 편리성이 뛰어나고 구입가격도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라이프는 연비 성능 평가에서도 호평을 얻었고 실제 연비의 평균치는 13.3km/L 에 달한다.

2위는 659포인트로 다이하츠의 「탄토」가 차지했다. 8개 부문 가운데 7개 부문에 걸쳐 업계 평균점을 상회했다. 탄토의 경우 쾌적성/편리성에 대한 평가가 높았다. 항목별로는 실내 공간의 크기, 수납 공간의 편의성, 뒷좌석의 쾌적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651포인트의 스즈키의「라판」이 3위를 기록했다. 라판은 작년 조사에서 수위를 차지했다. 라판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스타일링/외장 부문에서 우위를 보였다. 항목별로는 스타일링의 독자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고 내장 및 차체 판넬 디자인에 관한 평가 점수도 높았다. 디자인 부문에서 여전히 소비자의 지지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판에 이어 646 포인트로 다이하츠의「무브」가 차지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무브는 쾌적성/편리성 부문이 높은 평가를 받았고 좌석에 비치된 컵 홀더에 관한 평가가 가장 높았다. 항목별로는 뒷좌석의 쾌적성에서 우위를 유지했다.

5위는 644포인트를 얻은 후지중공업의 「R2」였다. R2는 엔진/트랜스미션에 대한 평가가 가장 높았다. 사용자 회답 결과, 실제 연비 평균치는 15.2km/L로 조사 대상 모델 가운데 단연 1위를 차지했다. 스타일링의 독자성 및 보디 컬러에 대해서도 우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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