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오는 19일 저녁 7시부터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한국-독일전 타이틀 스폰서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이번 경기는 "한국타이어 초청 Enjoy Driving Match 국가대표 친선경기 한국-독일전"으로 치러진다. 한국은 대회 타이틀 외에도 경기장 펜스광고, 공식 엠블럼 사용, 특별 이벤트 개최권 등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독일의 아시아 투어 일환으로 일본 방문에 이어 치러지는 이번 경기는 클로제, 발락, 칸 등 독일의 세계적 톱스타들이 대거 참가하며 월드컵 최종예선을 앞둔 국가대표의 전력을 다지는 중요한 경기다. 국내 SBS, 독일의 최대 방송사인 국영TV ARD, 일본 후지TV에서 생중계하며 세계 각 지역의 주요 방송국에서 중계방송을 한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한국-독일전이 국내는 물론 독일 및 세계 주요 방송에 TV로 생중계돼 TV 광고로 산출 시 200만달러 이상의 광고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독일지역에 TV로 생중계돼 독일 및 유럽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관계자는 "국가대표 축구경기에 타이틀 스폰서로 선정돼 TV 중계를 통한 브랜드 인지도 상승은 물론 해외에서도 동반상승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스포츠를 통한 홍보효과와 함께 기업이익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스포츠마케팅에 투자했다"고 말했다.
대회와 관련된 사항은 홈페이지(www.hankooktir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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