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겨울맞이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에는 현대 AS부문의 정비기능장 550여명이 참여해 엔진, 변속기, 조향, 점화 및 기타 전자장치에 대한 무상점검은 물론 간단한 소모품도 공짜로 교환해주며 수리가 필요한 차는 인근의 직영 및 협력 정비센터에서 고칠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이번 행사에선 특히 겨울철 안전운행을 위해 히터, 부동액, 배터리 터미널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현대는 또 무상점검 서비스와 함께 쏘나타와 투싼의 전시 및 시승행사를 함께 진행하는 등 정비부문과 판매부문을 연계, 소비자들에게 현대차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일정 및 장소는 현대차를 구입한 판매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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