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냐 모터쇼가 개막됐다.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모터쇼가 지난 4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가장 눈길을 끈 차는 폭스바겐 골프 플러스. 이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이 차는 골프 해치백에서 높이를 96mm 키워 더욱 여유로워진 실내공간이 특징이다. 폭스바겐은 내년 1월부터 이 차를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닷지 바이퍼 Srt, 아우디 A6 아반트, 알파로메오 알파GT 및 8C 컴페티션 등도 전시됐다. 쌍용 로디우스도 전시장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모터사이클 세계 최초 데뷔모델들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혼다 Cbf600, BMW R1200R과 1200RT가 출품됐다. 1200RT는 내년부터 1만5,000유로에 팔릴 예정이다. 카와사키 닌자 Zx-6r도 주목받았다.
영국의 인기모델 조디 키드는 페라리 부스를 찾아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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