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북경의 북경현대, 모비스, 하이스코 등 중국 내 핵심사업장을 방문, 현지 공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판매를 독려하기 위해 2박3일간의 일정으로 7일 중국을 방문한다.
정 회장은 방중기간중 현대차그룹 관계자 회의를 주재, 중국사업의 전반적인 현안을 재점검하고 중국 자동차업계 인사들도 만날 예정이다. 정 회장은 또 12월말 출시를 앞둔 투싼 시험 생산라인도 방문, 양산 전 철저한 품질확보를 당부할 계획이다.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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