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화재가 협찬하는 마샬아츠 퍼포먼스 ‘점프’가 500회 공연을 맞는다.
점프는 무술과 아크로바틱을 이용한 배우들의 신체언어 연기로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가족과 도둑들이 벌이는 코믹적인 드라마 요소를 넣은 퍼포먼스로 올 3월부터 공연됐다. 이 작품은 난타 등 타악 퍼포먼스가 대부분이었던 국내 공연계에 마샬아츠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올 한 해동안 한국을 국제적으로 가장 잘 알린 최고의 작품으로 서울외신기자클럽의 ‘2004 올해의 외신공로상’을 수상했다. 마샬아츠는 태권도, 쿵푸, 우슈, 태껸 등의 무술을 통칭하는 말로 해외에서는 공연문화 소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점프를 제작한 예감은 500회 공연을 기념, 오는 16일 세종문화회관 퍼포먼스홀에서 일반 관객들을 대상으로 점프 진행과정을 보여주는 사진전시, 주연배우들에게 배우는 덤블링과 아크로바틱 무대 등의 행사를 연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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