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10년-10만km 보증방침

입력 2004년12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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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교도=연합뉴스) 미쓰비시 자동차는 내수판촉 강화를 위해 10년-10만km 보증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소식통들이 10일 말했다.

최근 차량결함 은폐의혹이 잇따라 불거지면서 판매고가 급감한 미쓰비시는 경쟁사들의 3년-6만km 보증수준을 넘는 이같은 품질보증제를 통해 소비자들의 우려를 해소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미쓰비시는 보증기간과 운행거리내에서는 엔진과 주요부품의 수리는 무료로 처리하고, 기타 소모성 부품 교환은 실비를 청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미쓰비시는 지난 10월 17개월만에 처음으로 신차(콜트 플러스)를 출시했으나 당분간은 추가로 내놓을 모델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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