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난성 창사 경제기술개발구에 독일 보쉬의 자동차전장품 생산기지가 건설된다고 호남이보가 최근 보도했다.
보쉬는 1985년부터 기술이전 방식으로 하청생산을 하던 중기전장유한공사의 자산을 유상매입, 자본금 3,250만달러의 단독투자 공장을 세운다. 창사 보쉬공장 생산품은 자동차 스타터, 올터네이터, 제너레이터 및 모터에 이르는 전장품 주요 분야를 망라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중국 내수시장 공급은 물론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보쉬의 투자규모는 6,000만유로에 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기장전유한공사는 3억위앤을 투자, 창사 보쉬공장 부품 공급 협력업체망을 갖출 예정이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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