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자동차매매사업조합장에 정동식 현 조합장이 재당선됐다.
서울조합은 13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제5대 임원선출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열었다. 총회에는 투표권을 가진 234개 업체 중 191개 업체 대표가 참석, 조합장 후보로 나선 정동식 현 조합장과 성부경 전 조합장을 놓고 선거를 치렀다. 투표결과 정 후보는 109표를 획득, 성 후보를 30표 차이로 따돌리고 재당선됐다. 정 신임 조합장은 내년부터 2007년까지 서울조합을 이끌게 된다.
정 후보는 ▲조합정관 개정과 상근임원제 폐지 등 조직체계 개선 ▲중고차업체의 무한책임을 의무화하려는 건설교통부의 성능점검 강화 시도 저지 ▲정부의 품질보증 의무화 재시도 저지 및 자율 실시 ▲정부의 계약서 약관 개정에 대응해 현행 유지에 주력 ▲홈페이지를 통해 매매업자 간, 조합 간 매물공유 및 조합원업체의 이익창출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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