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대형 세단 SM7이 출시 보름만에 계약대수 1만대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이 날 서울 마포지점에서 SM7 1만번째 계약고객인 전재형(43 회사원) 씨와 윤일준 마포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만대 돌파 기념식을 가졌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출시 보름만에 1만대 계약을 돌파한 건 신개념 대형 세단 SM7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와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삼성은 전국 156개 지점에서 내년 1월말까지 시행 예정이던 고객대상 시승행사를 2월말까지 연장 실시키로 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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