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GM대우차가 자동차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시판중인 승용차 전 차종을 갖추고 시승만을 전문으로 하는 고객시승센터를 부산에 설립한다.
GM대우차와 대우자동차판매㈜는 16일 오전 11시30분 부산 연제구 연산4동 대우차 부산정비사업소에서 닉 라일리 GM대우차 사장과 이동호 대우자동차판매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GM 대우 고객시승센터" 개소식을 갖는다. 매그너스와 라세티, 칼로스, 마티즈, 레조 등 GM대우에서 시판중인 승용차 전 모델을 구비해 운영하는 고객시승센터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인터넷으로 신청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시승기회를 제공한다.
GM대우차 관계자는 "지역 마케팅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전국 처음으로 부산에 시승센터를 열었다"며 "내년 이후 집중적인 신차발표와 함께 시승센터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내년말께는 24곳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GM대우차는 내년 3월 마티즈 후속모델을 출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4월 대형차 스테이츠맨, 8-9월 칼로스 후속모델, 12월 매그너스 후속모델 등을 잇따라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