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말레이시아 진출

입력 2004년12월1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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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가 말레이시아 TCEC(TC Euro Cars Sdn. Bhd)와 손잡고 LCV(경상용차)인 캉구를 생산한다.

르노는 올해말부터 말레이시아 TCMH공장에서 캉구를 CKD(반제품 현지조립생산) 형태로 생산에 착수, 2005년까지 연간 2,000대 가량을 생산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르노느 이를 통해 동남아시아시장의 교두보를 확보, 향후 이 지역에 대한 진출을 공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캉구의 이번 말레이시아 생산은 르노 최초의 아시아 생산이라는 점과 오른쪽 운전석 타입으로 프랑스 밖에서 생산하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르노는 이를 통해 향후 아시아지역 내 입지를 점차 늘려 간다는 방침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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