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원 부산전자공고 교사, ‘올해의 한차인’ 선정

입력 2004년12월1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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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의 강주원 교사가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가 제정한 "올해의 한차인"에 선정됐다.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회장 윤병우)는 최근 서울 종로구 하림각에서 조진호 전 한국자동차공학회장, 김재원 한국직능단체총연합회 수석부회장 등 초청인사와 100여명의 정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주년 기념식 및 송년의 밤 행사을 갖고, 자동차분야 기술향상과 관련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술인에게 시상하는 "올해의 한차인 대상"에 강 교사를 선정했다.

윤병우 협회장은 "강 교사가 개인 인터넷 사이트 ‘강주원의 자동차 홈(www.jwkang7.wo.to)’을 통해 자동차기술과 관련된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 컨텐츠를 개발해 학생과 기술인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점을 격려하기 위해 올해를 대표하는 기술인으로 선정, 시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 외에 양정욱(한국솔루션), 정동화(순천제일대), 황덕수(교통안전공단), 이진구(신진과학고), 용윤식(체어리치), 문학훈(기아자동차), 이환(오토바디), 김인태(경기직업학교), 임종환(경원전문대) 등 9명에게도 올해의 한차인상을 시상했다. 또 업계 원로로서 후학 양성에 힘을 쏟아온 윤충렬(BMW코리아)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김두연(혜인), 최인호 (GIT), 권오룡(현대해상), 김홍섭(용산공고), 김춘기(GM대우자동차) 씨 등 5명에게 한국직능단체총연합회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윤병우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장<왼쪽>이 강주원 교사에게 ‘올해의 한차인 대상’ 상패를 수여하는 모습.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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