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중국 완성차 생산업체인 티앤파오집단(天寶集團) 총재 등이 16일 한국무역협회 경남지부 5층 국제회의실에서 경남도내 20여개 관련 기업체 대표들과 상담활동을 펼쳤다.
이날 상담회에는 저우티앤파오(周天寶) 티앤파오집단 총재와 실무 책임자, 기술자 등이 참여했다. 저우티앤파오 총재 등은 이어 김태호 경남지사를 방문, 도내 기업체와 통상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를 가지며 17일에는 동서기전 등 도내 5개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를 돌아볼 예정이다.
중국 안후이(安徽)성 소재 승합차.상용차.소형버스 등 완성차 생산업체인 티앤파오집단(종업원 1만여명)은 작년에 자동차 52만대를 생산한데 이어 2006년에는 100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도내 6개 업체와 2천500여만달러의 수출상담을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