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대우 BM090버스가 자동차안전기준에 부적합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리콜은 BM090의 운전자석 안전띠 고정장치 위치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해 급가속이나, 충돌사고 발생 시 인체를 견고하게 지지해주지 못해 운전자가 상해를 입을 수 있는 데 따른 것. 2002년 12월16일부터 올 6월30일 사이 제작, 판매된 255대가 대상이다. 결함 시정기간은 오는 21일부터 2006년6월20일까지 대우버스의 전국 서비스센터 및 협력공장에서 무상으로 수리해준다. 032-680-6751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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