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타이어메이커인 브리지스톤이 스쿠터용 타이어 13만4,500여개를 일본 통산성의 인증을 받지 않은 채 판매해 통산성의 재발방지 명령을 받은 것으로 최근 밝혀졌다.
시사통신에 따르면 브리지스톤은 상품의 품질이나 안전성을 나타내는 일본공업규격(JIS) 인증을 받지 않고 판매했다는 것. 그러나 시사통신은 타이어의 품질에는 문제가 없어 회수 명령 등의 조치는 취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브리지스톤은 판매경위 등을 홈페이지에 게재하면서 이 같은 사태가 일어난 데 대해 깊이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김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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