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연말을 맞아 21일 서울 서초구 사회복지시설 9개소에서 본사 임원 50여명과 여직원회인 아카시아회원 30여명이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김동진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이 날 청소는 물론 거동이 불편한 사람에게 목욕시켜주기, 음식 먹여주기, 빨래하기 등의 도움을 줬으며 원생들과 장기자랑, 게임,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등 레크리에이션 시간도 가졌다.
김 부회장은 "현대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이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앞장서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현대는 지난 6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사회봉사주간을 선포, 전 임직원이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 10억원 규모의 생활필수품 전달과 함께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는 이 기간동안 전국 16개 사업장에서 자체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실시중이며 매년 불우한 이웃이 있는 곳을 찾아 임직원이 직접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일 예정이다.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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