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CJ투자증권은 22일 현대오토넷의 매각 작업이 내년 3월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대식 연구원은 "현대오토넷 매각을 위한 입찰 제안서가 지난 17일 마감됐다"며 " 우선협상자를 선정하고 내년 1월부터 현장 실사에 들어갈 예정이지만 물리적으로 촉박해 2월까지 넘어가고 늦어도 3월에는 매각 작업이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의 입찰 참여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하지만 현대카드, 캐피털 등 금융 계열사에 대한 구조조정이 일단락된 가운데 현대차그룹의 다음 관심이 전기전자 부문에 집중돼 있고 현대오토넷을 포기할 경우 입는 피해도 크기 때문에 입찰 참여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