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넷 내년 3월까지 매각 마무리될듯"

입력 2004년12월22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연합뉴스) CJ투자증권은 22일 현대오토넷의 매각 작업이 내년 3월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대식 연구원은 "현대오토넷 매각을 위한 입찰 제안서가 지난 17일 마감됐다"며 " 우선협상자를 선정하고 내년 1월부터 현장 실사에 들어갈 예정이지만 물리적으로 촉박해 2월까지 넘어가고 늦어도 3월에는 매각 작업이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의 입찰 참여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하지만 현대카드, 캐피털 등 금융 계열사에 대한 구조조정이 일단락된 가운데 현대차그룹의 다음 관심이 전기전자 부문에 집중돼 있고 현대오토넷을 포기할 경우 입는 피해도 크기 때문에 입찰 참여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