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화재는 22~23일 이틀간 2004 "사랑의 책 나누기" 바자회를 본사 12층 강당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개인과 회사의 기증으로 마련된 도서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수익금 전액은 내년 1월 독거 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에게 기부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기증된 책은 경영 및 자기계발에 관한 최신 도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며 “직원들은 이 책들을 통해 지식도 쌓고 이웃사랑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양화재는 행사기간 이후에도 연말까지 이웃돕기성금 모금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또 지방에 위치한 영업본부는 연말까지 지역별 특색에 맞는 다양한 바자회를 열 예정이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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