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교보자동차보험은 최근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위한 봉사단체 "다이렉트 에이드"를 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교보자보 전체 직원중 절반에 가까운 101명이 참여한 이 모임은 매달 월급에서 1만원씩을 공제하고 회사로부터 같은 금액을 지원받아 교통사고 유자녀들의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 모임의 회장인 준법감시팀 용명원 부장은 "자동차보험사의 특성상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많이 접하게 된 것이 모임을 만들게 된 계기"라며 "금전적 지원 외에 정기적으로 유자녀들의 집을 찾아가 학습지도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