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연합뉴스) GM대우 군산공장(본부장 진상범)은 23일 군산 호원대에 대형버스와 칼로스 승용차 등 2대를 교육용으로 기증했다.
GM대우와 호원대는 최근 산학협동협약을 통해 학술 및 임직원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GM대우는 디젤 승용차를 생산하기 위해 지난 5월 총 사업비 4천750억원을 들여 대규모 디젤엔진공장을 짓고 있다.
진 본부장은 "호원대가 자동차 학부를 설립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인재양성을 하고 있어 차량을 기증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