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인철기자 = SK㈜가 연말연시를 맞아 무의탁 노인과 청소년 등 불우이웃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초청행사를 벌이고 있다.
SK㈜는 내달 8일까지 일정으로 지난 15일부터 "연말연시 불우이웃 초청행사"를 워커힐호텔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무의탁 노인과 국가유공 장애인, 불우청소년 등 모두 3천1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효도잔치와 보은행사, 행복스쿨, 행복캠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21차례 마련된다.
무의탁 노인 600여명을 대상으로 한 "효도잔치"는 발마사지와 실버 건강체조, 건강보양식 제공, 워커힐 민속공연단의 공연 관람 등으로 진행되며 국가유공 장애인 부부 300쌍을 초청한 "보은행사"는 러브 스트레칭, 꽃바구니와 케이크 만들기, 유명가수 콘서트, 쇼 관람 등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또 "행복스쿨"(1일)과 "행복캠프"(1박2일)에서는 서울.경기와 울산 등지의 중학생 2천100명이 참가, 골든벨퀴즈와 댄스교실, 레크리레이션, 문화공연 등을 즐기게 된다.
SK㈜ 신헌철 사장은 "사회 전체의 행복 극대화를 위해 회사의 사회 공헌과 임직원의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