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중고차 거래 서비스

입력 2004년12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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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KT는 투명한 중고차 거래를 위해 사고이력정보, 원가정보, 압류정보 등을 직접 확인하고 거래 할 수 있는 중고차 거래시스템 "비즈메카 카옥션" 서비스를 다음달부터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비즈메카 카옥션"은 중고차를 판매하려는 고객이 차량번호를 알려주면 실시간으로 전국에 포진돼 있는 엄선된 중고차 딜러에게 통보되고 그 중 최고가격으로 인수의사를 밝힌 중고차 딜러를 연결시켜 준다. 이 과정에서 보험개발원의 차력(車歷)을 통해 중고차 사고정보가 공개되므로 고객과 중고차 딜러는 객관성을 보장 받아 투명한 중고차 거래를 할 수 있다고 KT는 설명했다.

카옥션 서비스는 KT와 보험개발원이 1년여간 공동 개발한 시스템으로 지난 11월부터 1천여명의 신차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고객들로부터 기대이상의 높은 가격으로 낙찰 받을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전화(☎2059-5955) 또는 홈페이지 (www.KtCarAuction.com)에서 가능하며 내년 1월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현재 무료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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