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내년 4월30일부터 일산 KINTEX(한국국제전시장)에서 열릴 2005 서울모터쇼의 입장권 예매를 1월1일부터 티켓링크(1588-7890, www.ticketlink.co.kr)를 통해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입장료는 초·중·고생 5,000원, 성인 8,000원이다. 2월15일까지는 20%, 3월31일까지는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모터쇼는 내년 4월30일에 개막하지만 국내 최대 자동차쇼라는 점에서 일반인들과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예매를 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을 받아 왔다고 조직위는 설명했다.
서울모터쇼는 OICA(세계자동차공업협회)로부터 공인받은 국내 유일의 국제 모터쇼로서, 특히 내년에는 1997년 이후 처음으로 다시 국내외 자동차업체가 함께 참가하는 통합 형태로 개최된다. 이에 따라 국내외 유명 완성차메이커 및 부품업체를 포함, 총 10개국 172개 업체가 참가하는 등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지게 된다.
한편, 이번 서울모터쇼를 개관기념행사로 그 모습을 드러낼 일산 KINTEX는 10만여평의 규모로 최첨단 기기와 선진 전시시설을 갖춰 초대형 전시는 물론 중장비류 등 무겁고 거대한 물품의 전시가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장이다.
허 완 조직위 사무총장은 “95년부터 시작해 이번이 5회째를 맞는 서울모터쇼는 지난 99년 3회째부터 수입차업체가 참여하지 않아 반쪽행사라는 지적을 받아 왔다"며 "그러나 이번에 통합모터쇼로 새로 출발하는 만큼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화려한 국제모터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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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서울모터쇼 공식 도우미. | | |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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